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리히메 요루카 (문단 편집) === 성격 === 표면적으로는 신경질이 많거나 [[화]]를 내는 일이 아예 없는 수준이며 오히려 [[미소]]를 짓는, 상당히 무기질한 성격.[* 요루카가 본인은 감정이 없다고 기회가 될 때마다 말하지만 사실 그 이야기가 맞다면 차후 알게 된 후길 아카디아에게도 룩스와 마찬가지의 대우를 해야 된다. 그러나 11권에서의 요루카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룩스만을 섬기기로 했다. 오히려 후길은 요루카가 엄청나게 경계하는 상태다. 요루카 스스로도 이런 자신의 결정을 의아하게 여기지만 이것은 본인이 자각만 못하고 있을 뿐 작중에서 요루카가 룩스에게 개인적으로 큰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는 증거들 중 하나다.] 현재 [[룩스 아카디아]]에게만 본인의 심정을 아주 살며시 드러내거나 엄청난 호감을 보여주는 상태. 자신이 섬기는 나라를 줏대없이 바꾸는 인간을 굉장히 싫어한다. [[룩스 아카디아|룩스]]의 호위를 맡는 인물답게 눈치가 매우 좋으면서도 은근 [[천연]]인 면이 있다. 룩스 한정으로 [[BDSM|M]]이다. 9권에서 [[팬티|아랫 속옷]]만 입은 상태로 손목을 스스로 속박시킨 뒤 룩스에게 [[채찍]]을 쥐어주고 벌을 달라며 '''적극''' 요청[* '''"자, 주인님. 저를 벌해주시어요. 저를 [[능욕]]하고, 그 채찍으로 때리고, 양초를 떨어뜨리며, 저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쳐 주사와요."'''(...)라는 말을 했고 [[빤스런|이를 들은 룩스는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쳐버렸다]].][* 9권 기준.]하는 바람에 룩스가 당황한 나머지 경직되어 땀을 뻘뻘 흘리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